도톤보리는 워낙에 가게들이 많아서 어딜 가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이동하고는 했는데 그 말이 맞긴 맞다. 어딜 가도 웨이팅이 있다는 이야기 -_- 오사카 사카에스시 타마야쵸점 난바
오사카역을 둘러보고 오사카에서 유명한 도톤보리에 왔어요. 도톤보리 일본 〒542-0071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먼가 서울의 명동 느낌이 나는 도톤보리 도톤보리 드럭스토어랑
오사카의 대표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는 익살스럽고 거대한 모형의 간판, 조형물로 유명하다 수백가지의 물건을 살 수 있는 돈키호테도 있고, 인증샷 명소인 구리코상 네온간판도 있다. 맛집
너무 늦게 일본에 도착해서 가려던 가게들은 영업종료.. 구글지도에서 찾다보니 여기도 리뷰가 나쁘지 않길래 걸어옴 줄이 꽤 길었지만 금방 내 차례가 됨 메론소다 세트메뉴로 주문하고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킨류라멘(금룡라멘)에 들렸습니다. 오사카에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첫날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고 둘째날 도전해서 성공 그러나굳이
도톤보리 먹거리 오사카 3대 타코야끼 다양한 소스의 쿠레오루 정크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는? 그중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타코야끼인데요. 큼직한 문어를 넣어 여
위해 국물있는 음식을 찾는 거는 다 똑같은지 아무튼 이치란라멘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국인들이 먹기에 너무짜지도 않고 적당히 맛있는 맛이다. 혹시라도 오사카 도톤보리 방문할 일 있
곳 중 정말 맛없는 게 없었던 도톤보리 맛집 ! 하지만 그중 정말 미쳤다며 먹은 것들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스시다. 해산물을 딱히 안 좋아하는 후쭈 입맛에도 너무 잘 맞고
일본 오사카 여행하면 빼놓을수 없는 여행지 중 한곳은 바로,도톤보리와 돈키호테에서 쇼핑하기죠? 다들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찍었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도톤보리 갔던날은 일정이 너무
오사카 가면 이치란라멘은 꼭 먹어야 된다 그래서 이치란라멘은 벼르고 있었어요! 본관으로 10시 30에 갔는데 마감. 이치란은 꼭 먹어 보고 싶어서 걸어서 5분 내외로 별관이
도착해서 짐 풀고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 먹을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어요.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쿠라스시” (KURA SUSHI) 쿠라스시 도톤보리점 일본 〒542-0071 Osaka, C
오사카 여행 내내 줄이 길어서 그 유명한 이치란라멘 못가봤는데, 안 가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방문한 이치란라멘 도톤보리점. 평일 점심에 갔는데도 줄이 길었다. 1시간 정도 기다리니 들
2-chōme−4−5 串焼き 猿 숙소 앞을 지나가다가 정말 작은 입구에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는, 오호.. 저기 꼬치구이 집 괜찮나보다 싶어서 들어간 도톤보리 사루. 사루는 참고로 일본
제가 오사카 여행 갈 때마다 꼭 가는 맛집을 소개해볼게요. 오코노미야키와 야까소바가 정말 저세상 존맛인 아지노야입니다. 위치는 도톤보리 메인 거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아지노야의
종료된 일정.. ㅎ 저녁 식사 예약은 17:30이라는데 14시에 일정이 끝나버려서;;; 일행들이 도톤보리에 쇼핑이나 갑시다. 해서 전세버스는 도톤보리로 향하는데 2015년 4월에 왔으니
살구아씨입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와 대표적인 포토존 글리코상을 가족과함께 관람하고 왔어요 볼거리가 가득한 일본여행 모습을 소개해드려요❤️ 도톤보리 일본 〒542-0071 오사
여행~~핫플인 도톤보리~~ 절반이 한국인인듯 싶다~~^^ 모르는 일본어를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며 도톤보리로 고고~ 한국과는 다른 스타일의 가게 간판들~ 무척 인상적이었다.. 😀 김포한강
도톤보리 줄서서먹는 타코야끼집 진짜.노맛 꼭! 여기서.드세요! 우메다역 하나타코 메뉴판은 오로지 일본어! 파파고가 있으니 대기하면서 차근차근 보시면돼요! 오른쪽이 타코야끼
다 먹고 일어나려니까 손 닦으라고 따뜻한 물수건도 주시더라구용 그리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즐거운 여행 되시라고 번역기에 돌려서 보여주셨어요 감동적,,,, 도톤보리에서 야키니
8시 좀 넘었을텐데 꽤나 어둡다.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서울의 밤이 더 오래 깨있는거 같다. 걍 내가 늦게까지 놀았던 기억이다 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도톤보리에 왔는데 글리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오사카 도톤보리 돈까스 맛집 0도 숙성 스테이크 밤의 도톤보리는 각국의 여행객들로 가득한 북적이는 핫플레이스더라고요. 사람구경 열심히 하고 놀다가 배가 고파
예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뭔가 지금 이렇게 좋은 풍경을 보고 있다지 오 내가 잘살아왔군 하는 마음 진짜 리프레쉬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밤 아쉬워서 도톤보리로 다시 가
패키지여행 중 첫날 저녁은 자유 식사로 도톤보리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는 것이었다. 우리도 가이드가 안내해 준 몇 곳의 맛집들을 들렀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일본여행기를 아직도 쓰고 있는 나,, 게으른 스스로를 반성할게요,,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있는 도톤보리에 위치한 도라쿠와나카 난바점이에요:) 타코야끼로 아주 유명한 집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엄청나서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꽤나 맛있던 걸..? 흐려서 넘나리 아쉽지만 나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 도톤보리 구경 좀 하다
사진찍는걸 까먹어서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국물의 진한 정도, 맵기, 기름진정도, 대파랑실파 등등을 선택해서 종이에 적어 건네주면 됨 완전 맛도리,, 이제 도톤보리로 넘어가서
식당은 아쉽지만 뺐어요. 아쉬운 식당을 여러분들께 소개하는 건 별로일 것 같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오사카 맛집 소개는 도톤보리 맛집, 신사이바시 맛집 두편으로 나눠 올라갑니다.
웨이팅이 한 팀도 없더라구요. 그러면 주문용지를 주시는데 우메다 점에서는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따로 찍어놓은 게 없더라구요. 이번 여행 중 이치란라멘 도톤보리별관에서
느낌을 좋아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오사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근처 시장에서 구경도 했습니다. 시장이라고 했지만 거의 도톤보리쪽에 다 모
Ward, Osaka, ***-**** 일본 가게 외관 및 내부 5월 마지막주 연휴라서 도톤보리 맛집들은 웨이팅이 어마어마했는데요 특히 이치란과 킨류라멘은 적어도 한시간은 걸릴 것 같아 보였어요